폴스타, 역대 1분기 최대 실적… "거점 확대 속 성장세 유지"
폴스타가 올해 1분기 글로벌 판매에서 증가세를 이어갔다.
폴스타는 올해 1분기 글로벌 리테일 판매가 총 1만3126대를 기록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수치다. 분기 기준으로는 역대 1분기 최고 실적이다.
판매 네트워크도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올해 1분기 기준 글로벌 리테일 판매 거점은 총 230개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 1분기 말 154개 대비 50% 증가한 수치다.
마이클 로쉘러 폴스타 CEO는 "호주, 독일, 스웨덴, 한국, 영국 등 주요 시장에서의 견조한 성과는 팀의 노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하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최근 자동차 산업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수요 변동성 등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이지만, 폴스타는 판매 증가와 네트워크 확대를 동시에 달성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폴스타는 판매 채널 확장을 지속해 연말까지 약 250개 수준의 글로벌 거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 말 대비 약 20% 늘어난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