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KIA 타이거즈와 파트너십 3년 연장
금호타이어가 지난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번 계약으로 양측은 2028년 시즌까지 3년간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
이번 조인식에는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 심재학 KIA 타이거즈 단장이 참석했다. KIA 타이거즈는 KBO 리그에서 한국시리즈 최다 우승 기록을 가진 팀으로, 국내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역사 깊은 구단이다. 현재 양현종, 나성범, 김도영, 김선빈 등 국가대표 출신 및 해외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 주축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 시즌부터 KIA 타이거즈 선수들은 모든 정규 시즌 경기에서 상의 우측 흉장에 금호타이어 로고가 들어간 유니폼을 착용한다. 홈 경기뿐만 아니라 원정 경기 144경기, 구단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입장권, 팬북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팬들과 접점을 갖는다.
금호타이어는 2022년 KIA 타이거즈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연장 계약으로 양측은 향후 3년 동안 협력 관계를 지속하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윤민석 상무는 "국내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최고 명문 구단인 KIA 타이거즈와의 파트너십을 지속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