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한국그린전력

한국그린전력이 태양광 통합 시공 기술과 구조물 솔루션을 중심으로 시장 확대에 나선다. 회사는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관련 기술과 시공 역량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그린전력은 2016년 설립된 신재생에너지 기업으로, 구조물 개발·제작부터 발전사업 시행, 리파워링 시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붕 보강과 태양광 설비 구축을 동시에 수행하는 통합 시공 방식이 주요 기술로 소개된다. 공정을 일원화해 시공 효율을 높이고 원자재 기준 약 15%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적용되는 지붕 강판은 반사율을 높여 발전 효율 개선에도 기여하도록 설계됐다.

누수 방지와 하중 분산을 위한 구조물 기술도 공개된다. 파형판 구조 기반의 고정장치를 적용해 기존 방식에서 지적되던 누수 위험과 하중 집중 문제를 개선하는 것이 핵심으로, 관련 기술은 특허 출원이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패널 사이로 빗물 유입을 차단하는 구조의 태양광 방수 주차장 기술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기술 소개 세션과 함께 참관객 대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캐릭터 기반 홍보와 굿즈 제공 진행하고, 기술 소개 세션과 함께 경품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다. 

한국그린전력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붕 보강과 태양광 설비 구축을 동시에 수행하는 시공 기술과 특허 진행 중인 구조물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라며 “현장 상담을 통해 각 사업자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으니, 태양광 사업을 고려 중이거나 운영 중인 분들의 많은 방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그린전력은 향후 지붕 보강과 태양광 설치를 결합한 시공 기술을 기반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리파워링과 영농형 태양광 등 관련 시장 진출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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