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국제물류산업대전 참가…“2027년 전 국민 로켓배송 시대 연다”
쿠팡이 4월 1일부터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첨단 물류 기술과 지역 상생 사례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한국통합물류협회 주최, 국토교통부 후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 전문 전시회로 진행된다.
쿠팡은 ‘전 국민 로켓배송, 고객의 더 나은 일상을 만드는 쿠팡’을 주제로 부스를 마련했다. 전국 단위 물류망과 인공지능(AI), 로보틱스 기반 첨단 물류 혁신 사례를 한눈에 보여주고, 2027년까지 전국 로켓배송 구현이라는 비전과 계획을 상세히 소개한다. 특히 도서산간 지역의 식품 사막화 문제 해결과 주민 생활 편의 개선 사례도 공개했다.
현장에는 무인운반로봇(AGV), 자율주행 이동로봇(ACR), 포장 자동화 로봇(오토배거) 등 스마트 물류 장비와 운영 프로세스도 전시된다. 이를 통해 물류 효율을 높이고 빠르고 정확한 배송을 실현하는 쿠팡의 기술력을 시연한다.
또한 지속가능한 물류 생태계 구축 성과도 부각됐다. 쿠팡의 물류망을 활용한 소상공인과 지역 농가,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사례와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 청년·장애인·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의 고용 기회 확대 내용이 소개된다.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존도 운영된다. O/X 퀴즈를 통해 쿠팡의 물류 프로세스와 기술 혁신,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정답자에게는 에코백, 리폼 동전지갑, 피규어 캘린더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쿠팡 관계자는 “소비자의 일상을 책임지는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 만족, 소상공인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환경 보호를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물류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와 혁신을 지속해 2027년 전 국민 로켓배송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