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 참여 /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볼보자동차코리아(이하 볼보자동차)가 오는 28일,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에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

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글로벌 환경 캠페인으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연 파괴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매년 전 세계가 약속한 1시간 동안 실내외 전등을 소등하면서 기후변화 대응의 의미를 되새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볼보자동차는 지속 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생각하는 만큼 기후 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변화와 움직임을 모든 고객 및 임직원, 딜러 네트워크와 함께 실천하고자 2022년부터 어스아워 캠페인에 참여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 20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오피스를 비롯해 모든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서 필수 조명을 제외한 실내외 조명을 소등할 예정이다.

볼보자동차 이윤모 대표는 "지속 가능성을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는 브랜드인 만큼 '소등'이라는 상징적인 행동을 통해 기후 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매년 어스아워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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