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 다니엘 크레이그와 글로벌 캠페인 전개
BYD가 자사 프리미엄 기술 브랜드 덴자(DENZA)의 글로벌 확장을 앞두고, 영국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가 신규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위한 순수 전동화 차량에 특화된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는 첨단 기술과 유럽 감성의 디자인을 결합한 차별화된 매력으로 새로운 고객층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이러한 과정에서 핵심 파트너로 참여해, 올해 출시될 주요 모델들의 마케팅 자료와 TV 광고 등에 등장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가진 배우와의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덴자 브랜드의 글로벌 위상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덴자는 내달 8일 프랑스 파리의 팔레 가르니에 오페라 하우스에서 플래그십 모델 Z9GT 슈팅 브레이크를 출시할 예정이다.
BYD 스텔라 리 부회장은 "다니엘 크레이그는 강인함과 세련됨, 진정성을 동시에 갖춘 인물로, 이러한 요소들은 덴자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깊이 맞닿아 있다"며, "유럽을 비롯해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으로 브랜드를 확장하는 과정에서 그의 존재감과 이미지가 덴자의 방향성을 잘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이어 "기술과 디자인, 그리고 감성이 결합된 새로운 프리미엄 모빌리티 비전을 함께 제시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