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산 포도 출하 시즌 시작…이마트 등 시식 행사 개최
호주포도협회(ATGA)가 본격적인 호주산 포도 출하 시즌을 맞아,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전국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호주산 포도는 청정 자연환경에서 재배되며, 가족 중심 농가의 관리와 HACCP 및 GAP 기준에 따른 생산·유통 과정을 통해 품질 관리가 이뤄진다. 아시아 지역과의 지리적 근접성을 바탕으로 수확 이후 비교적 빠른 유통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포도는 적포도와 청포도 모두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진 폴리페놀(레스베라트롤)을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C와 무기질 등 다양한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특징으로 하는 스윗 사파이어(흑포도)와 오톰 크리스피(청포도) 등 품종이 유통되고 있다.
호주포도협회 관계자는 “새로운 시즌을 맞아 한국 소비자들에게 갓 수확한 신선하고 맛있는 호주 포도를 선보인다”며, “이번 주말 전국 이마트와 트레이더스에서 진행되는 시식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호주 포도의 풍미와 품질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시식 행사에서 선보이는 다채로운 호주산 프리미엄 포도는 전국 이마트 및 트레이더스 전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