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보컬·댄스·밴드팀 참가자 및 영상 서포터즈 32명…라커룸·무대 장비·월 오브 페임 탐방

참가자들이 아레나 관객석에서 무대 장비와 음향 시스템 등 공연 설비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인스파이어 리조트)

음악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글로벌 공연장의 무대 뒤를 직접 걸었다.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SM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지난 23일 사회공헌 프로그램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SMile Music Festival)' 참가자 32명을 인스파이어 아레나 백스테이지 투어에 초청했다.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은 2015년 SM엔터테인먼트가 시작한 청소년 음악 지원 프로그램이다. 매년 트레이닝, SM 아티스트 멘토링, 워크숍, 최종 공연 과정을 제공하며 저소득층과 교육 소외 지역 청소년에게는 선발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이번 백스테이지 투어는 수료 후 진로·직무 경험을 이어가도록 돕는 후속 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역대 보컬·댄스·밴드팀 참가자와 대학생 영상 서포터즈 32명이 참여한 이번 투어에서 청소년들은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준비했던 대기실·라커룸을 비롯해 최첨단 무대 장비와 음향 시스템을 살펴봤다. 객석에서 무대 공간을 조망하며 공연 제작 과정과 운영 시스템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아레나를 다녀간 아티스트들의 사인이 남겨진 '월 오브 페임(Wall of Fame)'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공연장 운영, 무대 제작, 공연 기획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 직무를 직접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공연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실제 현장을 경험하며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엔터테인먼트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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