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Inc가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 의견청취 참석과 관련해 24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쿠팡 Inc. 한국 자회사의 임시 대표를 맡고 있는 해롤드 로저스 법률 총괄은 23일(현지시간) 미 하원 법사위원회가 한국 내 기업 환경과 관련한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한 의견청취에 출석했다.

이와 관련해 로버트 포터 쿠팡 Inc. 글로벌 대외협력 최고책임자(Chief Global Affairs Officer)는 “한국에서의 상황이 미 하원 의견청취로까지 이어진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건설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금 더 포괄적으로는 미국과 대한민국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양국 경제 관계의 개선, 안보 동맹 강화, 무역과 투자를 증진하여 양국의 이익에 동시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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