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4월 24일 워싱턴 취항… 26일까지 30% 할인
에어프레미아가 4월 24일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IAD) 노선 취항을 앞두고 2월 23일부터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3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30% 할인코드를 제공하며, 27일부터 3월 2일까지는 할인코드 'IADNEW20'를 입력하면 20% 운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30% 할인코드는 매일 오전 10시에 새롭게 공개되며, 선착순 마감 시 종료된다. 할인코드는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코드 역시 매일 변경된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4월 24일부터 인천~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IAD) 노선에 주 4회 정기편을 운항한다. 이번 취항은 기존 미주 노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수요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워싱턴 D.C.는 미국 연방정부와 주요 국제기구가 밀집한 행정·외교 중심지로, 공공·방산·연구기관 방문 등 출장 수요가 꾸준한 지역이다. 특히 인근 버지니아 북부에는 국방·기술 관련 산업과 연구시설이 집적돼 있어 기업 및 기관 수요가 안정적으로 발생하는 시장으로 평가된다.
동시에 워싱턴은 스미스소니언 박물관군, 내셔널 몰, 링컨 기념관 등 미국 현대사를 상징하는 문화·역사 인프라가 밀집한 도시로 일반 여행객 수요도 꾸준하다. 주요 박물관의 무료 개방 정책 등으로 체류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취항 공항인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은 워싱턴 대도시권의 핵심 관문으로 정부기관 접근성이 우수하며, 미국 주요 도시와의 환승 네트워크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동부 지역 내 연계 이동 편의성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워싱턴은 공공·외교·연구기관 방문 수요와 일반 문화관광 수요가 함께 형성된 시장"이라며 "이번 취항은 미주 노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수익 기반을 안정화하기 위한 전략적 확장"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