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남방항공, 인천-광저우 노선에 보잉 787 드림라이너 운항…3월부터 순차 운영
중국남방항공이 3월부터 인천-광저우 노선의 오후 출발편인 CZ338편(14:50 출발)에 보잉 787 드림라이너를 순차적으로 투입하며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
인천-광저우 노선은 현재 하루 3회 운항 중이며, 3월 중 12회(4일, 9일, 10일, 14일, 16일, 18일, 20일, 21일, 23일, 25일, 27일, 28일) 보잉 787 기종이 운영된다. 하계 시즌에도 해당 기종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기종 변경은 인천-광저우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비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다. 운항 일정 및 투입 기종은 항공사 스케줄 및 운영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다.
보잉 787 드림라이너는 기내 습도와 기압을 효율적으로 조절하여 승객의 비행 피로도를 덜어주는 것으로 알려진 기종이다. 중국남방항공은 이번 기재 도입을 통해 CZ338편 이용객에게 한층 여유로운 여행 환경을 제공한다.
비즈니스 클래스는 기존 기재 대비 안락하고 편안한 좌석 환경을 갖춰 휴식이 필요한 상용 고객 및 여행객에게 보다 나은 비행 경험을 선사한다. 일반석(이코노미 클래스)은 쾌적한 기내 공간과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목적지까지 지루함 없는 편안한 비행을 지원한다.
중국남방항공은 현재 인천-광저우 노선을 하루 3회 운항하며 한국 승객들에게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하고 있다. 보잉 787 드림라이너가 투입되는 CZ338편은 광저우를 거쳐 대양주, 유럽, 중동, 중앙아시아 등 장거리 노선으로 이동하는 환승객들에게도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남방항공 관계자는 "광저우 노선의 기종 업그레이드를 통해 승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여행 옵션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인천 출발부터 최종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