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비렉스 슬립테크 신제품 공개
코웨이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 신제품을 선보인다.
코웨이는 25일부터 닷새간 열리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올해 출시를 앞둔 비렉스 제품 3종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생활·주거 트렌드를 소개하는 리빙 산업 전시회로, 올해 31회를 맞는다. 코웨이는 전시장에 약 133평 규모의 부스를 조성해 관람객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는 침대와 안마의자 등 비렉스 제품 14종과 정수기·공기청정기 등 환경가전 6종을 포함해 총 20종이 전시될 예정이다.
코웨이는 침대를 수면 중심 가전 제품으로 확장하는 방향의 제품 전략을 소개하고, 개인별 수면 환경에 맞춘 제품 구성을 제안할 계획이다.
전시에서는 비렉스 스트레칭 모션베드 R시리즈, 비렉스 안마 매트리스 M시리즈, 비렉스 수면센서 매트리스 S시리즈 등 3종의 신제품이 공개된다. 회사 측은 해당 제품들이 올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사양과 기능은 전시 현장에서 안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하는 신제품 3종은 단순한 기능 개선을 넘어, 수면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코웨이의 혁신 제품”이라며 “차별화된 슬립테크 리더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시켜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