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실내 피트니스 레이스 하이록스에 맞춘 SS26 하이록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하이록스는 러닝과 기능성 근력 운동을 결합한 경기로, 2017년 독일에서 시작됐다. 현재 30개국 85개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누적 참가자는 약 130만 명으로 집계된다. 푸마는 초창기 대회부터 파트너로 참여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해 전 세계 하이록스 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SS26 하이록스 컬렉션’./사진=푸마

이번 컬렉션의 대표 제품은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4 엘리트 하이록스 러닝화다. 하이록스 종목 특성을 반영해 설계됐으며, 방향 전환과 속도 변화가 잦은 경기 환경에 맞춰 아웃솔 패턴을 적용했다. 미드솔에는 나이트로폼 엘리트 쿠셔닝과 카본 플레이트 구조를 적용했고, 어퍼에는 경량 소재를 사용했다.

의류 라인업에는 스트레치 소재 클라우드 스펀(Cloudspun)과 흡습·속건 기능의 드라이셀(Drycell) 기술이 적용됐다.

푸마는 컬렉션 출시와 함께 국내 트레이닝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글로벌 트레이닝 앰버서더 홍범석이 운영하는 네드짐과 협업해 하이록스 푸마 팸 1기를 모집했으며, 5월 인천에서 열리는 하이록스 대회와 연계해 참가자 대상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푸마 관계자는 “하이록스 종목 특성을 반영한 제품과 프로그램을 통해 관련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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