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보라보라섬(사진제공=한진관광)

한진관광이 남태평양 타히티 여행 상품 3종을 선보였다. 크루즈, 프리미엄 패키지, KALPAK 상품을 통해 타히티의 보라보라, 모레아, 파페에테 섬을 여행할 수 있다.

여정은 타히티의 핵심인 보라보라, 모레아, 파페에테 섬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보라보라 섬은 라군과 오테마누 산의 풍경이 어우러진 휴양지다. 모레아 섬은 기암괴석의 산맥과 청정 해양 환경이 어우러져 있으며, 바다거북, 상어, 가오리와 함께 수영하는 체험이 가능하다. 수도 파페에테에서는 현지 시장과 진주 박물관을 방문할 수 있다.

8~9월에 여행을 떠나면 혹등고래가 출몰하는 시즌으로 고래와 함께 수영하는 경험도 가능하다.

크루즈 상품은 폴리네시아 유일의 럭셔리 크루즈 '폴 고갱호'를 이용한다. 19,200톤급의 이 유람선은 배 후미의 개폐식 마리나 플랫폼을 통해 바다 위에서 즉석 스노클링과 카약을 즐길 수 있다. 후하히네 섬과 타하 섬 등을 지나 보라보라와 모레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프리미엄 패키지는 소피텔 키아 오라 모레아 비치 리조트, 포시즌스 리조트 보라보라, 인터컨티넨탈 리조트 타히티 등 5성급 월드체인 숙소로 구성됐다.

한진관광의 브랜드 KALPAK은 항공 비즈니스석 탑승과 최상급 서비스를 결합한 포시즌스 리조트 상품을 선보인다. 세계적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인 Virtuoso 멤버인 KALPAK은 리조트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룸 크레딧 특전 등을 제공한다.

한진관광 상품 담당자는 "타히티는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한 낙원"이라며 "혹등고래 스노클링 등 이색적인 액티비티를 통해 고객들에게 생애 최고의 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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