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KD 어워드 시상식 개최…한류 열풍 이끌 브랜드 및 디자인 선정
(사)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회장 김곡미)가 지난 1월 31일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제31회 KD(Korea Best Design)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1995년부터 시작된 KD어워드는 국가경쟁력 강화와 상품문화디자인 정립을 위해 매년 최고의 브랜드와 디자인을 선정, 시상과 함께 KD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는 한류 열풍으로 해외에서 더 주목받는 브랜드들이 총 10개 부문의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종합 대상은 (주)겁쟁이사자들의 NFC 기반 스마트 명함 ‘터치미(TouchMe)’가 차지했으며, 스마트디자인 부문 대상은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9’가 수상했다.
이 외에도 ▲브랜드마케팅 부문 NH농협중앙회 ▲공공디자인 부문 포천시청 ‘한탄강 미디어아트파크 조성’ ▲스타트업디자인 부문 (주)컴퍼니에이 ‘마이스타굿즈’ ▲교육브랜드 부문 상명대학교 ▲건축디자인 부문 (주)원석종합건설 ‘바코솔루션’이 각 부문 대상을 받았다.
김곡미 회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상품의 브랜드와 디자인이 중요하다”며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발굴과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회가 브랜드 육성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