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덕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필리핀, 베트남 지역 대표(왼쪽)와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오른쪽)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텔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참여한 자선 활동으로 모은 성금이 전 세계 취약 아동 지원에 사용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국내 산하 18개 호텔과 함께 2025년 한 해 동안 조성한 유니세프 기금 총 1700만원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1월 29일 르메르디앙 & 목시 서울 명동에서 진행됐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매년 국내 호텔들과 함께 다양한 자선활동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올해는 18개 매니지먼트 호텔이 참여한 유니세프 모금함 운영을 비롯해 임직원 자선 볼링대회와 사랑의 반지 판매, 고객이 함께하는 다양한 기금 활동을 통해 성금을 마련했다. 해당 기부금은 전 세계 취약 아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원은 지진 피해 지역 아동을 위한 긴급 구호를 비롯해 취약 아동 대상 인도적 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이어져 왔으며, 일회성 기부를 넘어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정착되고 있다.

남기덕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필리핀·베트남 지역 대표는 "국내 메리어트 호텔과 임직원, 고객이 함께한 이번 유니세프 기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만드는 선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전 세계를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유니세프 자선활동에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를 비롯해 JW 메리어트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 쉐라톤 그랜드 인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목시 서울 명동 등 총 18개 메리어트 호텔이 참여했다.

유니세프(UNICEF, 유엔아동기금)는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보건,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긴급구호 등 다양한 인도적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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