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아이포트폴리오

아이포트폴리오 리딩앤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국교육기술박람회(BETT UK)’와 ‘대한민국교육박람회’에 동시에 참가해 세계 최초 K-얼리 리더스 ‘하모니힐스(Harmony Hills)’를 국내외에서 처음 공식으로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리딩앤은 국내에서는 대한민국교육박람회를 통해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모니힐스’를 공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을 운영했으며, 글로벌 무대에서는 영국에서 열린 BETT UK를 통해 글로벌 교육 관계자 및 에듀테크 업계에 한국형 얼리 리더스 영어 교육 모델을 공식 소개했다.

두 전시 모두 새로운 AI교육 플랫폼과 미래교육을 주제로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었으며, 발표와 토론 세션이 운영됐다. 리딩앤은 각 박람회에서 옥스포드대학교 언어학자 조지은 교수와 공동 개발한 ‘하모니힐스’를 선보이며, 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들이 교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하모니힐스’는 예비 학령기 아동을 위한 K-얼리 리더스로, 아동 언어 습득과 이중 언어 환경을 오랫동안 연구해온 조지은 교수가 실제 한국 아이들의 생활 맥락과 정서 발달 흐름을 반영해 스토리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북과 실물 도서를 함께 제공해 아이들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AI Adaptive Reading 기능을 적용해 아이 스스로 자신의 수준에 맞는 영어 텍스트 난이도를 조절하며 학습할 수 있다. 학부모 가이드북을 통해 연령별 활용 가이드를 제공함으로써 수준별 맞춤 학습도 가능하다. 

또한 영유아 학습자는 원어민 음원을 반복적으로 청취하며 언어 감각과 유창성을 높일 수 있고, 8세 이상 학습자는 리딩앤의 MDR 5단계 활동을 통해 이야기를 확장하는 심화학습이 가능하다. 더불어 AI 학습친구 로라(LAURA)와 책 내용을 기반으로 대화를 나누고 발음 분석을 통한 실시간 피드백 학습도 제공된다. 

아이포트폴리오 리딩앤 김성윤 대표는 “하모니힐스를 통해 아이들이 영어가 어려운 외국어가 아닌 ‘우리 모두의 언어’라는 인식이 생기도록 세밀히 기획했다”며 “영어 교육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작을 알리는 혁신적인 콘텐츠인 만큼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하모니힐스가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K-얼리 리더스 모델로 확장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