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폰스 무하 감상이 체코 여행으로... 체코관광청, 전시 연계 프로모션 진행
전시장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이 프라하행 항공권이 될 수 있다. 체코관광청이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 중인 '알폰스 무하: 빛과 꿈' 전시와 연계해, 관람 인증을 기반으로 한 SNS 이벤트를 1월 15일부터 2월 15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체코관광청은 현대백화점과 함께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전시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체코 여행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전시를 관람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을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한 뒤 더현대닷컴 이벤트 페이지에 게시물 링크를 등록하면 된다.
1등 당첨자에게는 프라하 왕복 항공권과 줄리어스 호텔 프라하 2박 숙박권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체코를 대표하는 브랜드 제품인 마뉴팍투라 미니 세트 20명, 슈타이너 & 코바르직 시나몬 밀크 초콜릿 20명, 말렌카 케이크 10명에게 증정해 전시의 감동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체코관광청은 이번 프로모션이 알폰스 무하의 고향이자 예술과 역사가 공존하는 체코의 문화적 배경과 여행지 정체성을 함께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 관람을 계기로 프라하를 비롯한 체코 주요 도시들의 문화유산과 예술, 건축, 라이프스타일을 한국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체코관광청 미카엘 프로하스카 지사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알폰스 무하: 빛과 꿈' 전시를 계기로 체코에 대한 관심이 실제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한국 관람객들이 체코를 '한 번쯤 가보고 싶은 문화 여행지'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