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기업 피자앤컴퍼니(구 반올림피자)가 운영하는 반올림피자는 지난 13일 서울 금천구에 반올림피자 서울금하마을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매장은 금천시니어클럽이 운영을 맡아, 시니어 인력이 매장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금천시니어클럽은 2019년 개소한 노인 일자리 지원 기관으로,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사회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매장은 수익 창출과 함께 노인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기여를 함께 도모하는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반올림피자는 지난 13일 서울 금천구에 반올림피자 서울금하마을점을 오픈했다./사진=피자앤컴퍼니

반올림피자는 매장 오픈을 기념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피자 100판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도 진행했다. 회사 측은 이번 기부가 매장 개점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피자앤컴퍼니 관계자는 “서울금하마을점은 시니어 인력이 매장 운영에 참여하는 협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경험과 성실함을 갖춘 인력이 지역 매장에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천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지역 내 고령층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복지 기반 조성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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