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기념 ‘올림픽 투게더’ 에디션 선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인 오비맥주 카스가 한정판 ‘올림픽 투게더’ 에디션을 출시하며 올림픽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카스는 2024년 파리올림픽에 이어 2026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투게더 에디션은 대회 개최를 기념하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올림픽 투게더 에디션은 함께 응원하는 경험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이 특징이다. 캔 양면에 각각 CA와 SS 문구를 적용해 두 개의 캔을 나란히 두거나 건배할 경우 ‘CASS’ 로고가 완성되도록 설계됐다. 캔 상단에는 카스 로고와 오륜기를 결합한 컴포지션 로고와 2026 동계올림픽 공식 로고를 적용해 한정판 정체성을 강조했다.
동일한 콘셉트의 전용잔도 함께 선보인다. 전용잔 역시 두 개를 함께 사용할 경우 CASS 로고가 완성되는 구조로 제작됐다.
올림픽 투게더 에디션은 1월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전용잔은 대형마트에서 올림픽 투게더 패키지 또는 기존 카스 묶음 패키지 2개 이상 구매 시 증정되며, 편의점 주류 스마트오더 서비스 카스 신선픽업에서는 카스 프레시 350ml 12캔 구매 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카스는 카스 프레시, 카스 0.0, 카스 라이트 등 3개 브랜드에 동계올림픽 공식 로고와 오륜기, 공식 파트너 문구를 적용한 올림픽 에디션도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1월부터 전국 마트, 편의점, 음식점 등에서 병맥주와 캔맥주 등 다양한 형태로 판매될 예정이다.
윤민구 카스 브랜드팀 이사는 “카스는 올림픽과 월드컵 등 사람들이 함께 모여 응원하는 순간을 오랫동안 함께해 왔다”며 “친구·가족 등 소중한 사람들과 잔을 맞대며 올림픽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카스는 올림픽 관련 마케팅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픽데이런 2025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으며,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를 카스 밀라노 동계올림픽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이달 중에는 전국 주요 업장을 카스 올림픽 스테이션으로 지정해 올림픽 종목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모션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