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주방·소형가전 브랜드 실리만이 2025년을 마무리하며 올해 성과와 함께 중장기 브랜드 비전과 사업 방향을 공개했다.

실리만은 주방을 중심으로 한 생활 공간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단순한 기능 중심 제품을 넘어 일상의 기준을 제시하는 브랜드로 정체성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실리만은 주요 제품군 판매 성장과 함께 온라인·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안정화하고, 소형가전 등 신규 카테고리 확장을 추진했다. 특히 실리콘 주방용품군을 중심으로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며, 일상 소비재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했다.

사진=실리만 제공

김성태 실리만 대표이사는 “주방용품은 매일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올해는 단기적인 매출 확대보다 소비자와의 신뢰를 쌓는 데 집중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실리만은 제품 기획 단계부터 ‘사용자의 일상을 얼마나 편리하게 만드는가’를 핵심 기준으로 삼고 있다. 과도한 기능이나 디자인보다, 장시간 사용에도 불편함이 없는 구조와 안전한 소재, 생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디자인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환경과 지속가능성 역시 중장기 전략의 핵심 축이다. 실리만은 친환경 소재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사용 안정성과 내구성을 함께 고려한 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실리만은 새해를 맞아 ‘Touch your life, 고객의 일상에 감동을 선물하다’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중심으로 제품뿐 아니라 콘텐츠와 브랜드 경험, 고객 커뮤니케이션 전반에서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 대표는 “주방을 바꾸기보다 주방에서 보내는 시간을 더 나아지게 하는 것이 실리만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하루를 보다 편안하게 만드는 브랜드로 남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실리만은 2010년 설립 이후 주방용품을 시작으로 소형가전, 밀폐용기, 유아용품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으며,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생활용품 기획·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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