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루킨스(LUKINS)가 두피 케어 전문 디바이스 루킨스 두피 슬로우에이징 디바이스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집에서도 전문 관리에 가까운 두피 케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4D 마사지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사람 손의 움직임처럼 섬세한 리듬감을 구현했으며, 3단계 맞춤 모드를 통해 개인의 두피 상태에 따라 세밀한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298g의 초경량 바디와 스마트 충전 인디케이터 등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가 돋보인다.

루킨스 두피 슬로우에이징 디바이스./사진=루킨스

디자인 측면에서도 루킨스 특유의 감각이 반영됐다. 고급스러운 화이트 바디와 LED 조명이 어우러진 미니멀 디자인은 사용 공간의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이미지를 더한다.

루킨스는 이번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루킨스 두피 슬로우에이징 앰플도 함께 선보였다. 두 제품은 함께 사용할 때 두피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주는 홈클리닉 루틴을 완성한다.

루킨스는 10월 31일부터 공식몰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공식 출시일은 11월 말로 예정돼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최대 61% 할인 혜택과 함께 루킨스 두피 슬로우에이징 앰플 1병이 증정된다.

루킨스 관계자는 “론칭 1년 6개월 만에 매출 300억 원을 달성한 프리미엄 뷰티 전문 브랜드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통해 빠르게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두피 디바이스와 앰플 론칭을 시작으로, 헤어케어 시장에 제품들을 꾸준히 확장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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