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LIG넥스원

LIG넥스원은 핀란드 국방부와 외교 관계자들이 자사 판교하우스를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서울안보대화 참석차 방한한 에사 풀키넨(Esa Pulkkinen) 국방차관과 유리 예르비아호(Jyri Järviaho) 주한핀란드대사 등이 포함됐다.

LIG넥스원은 이번 방문이 핀란드 장·차관급 인사의 세 번째 내방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판교하우스에는 2023년 티모 하라카(Timo Harakka) 교통통신부 장관과 2024년 안티 핵카넨(Antti Häkkänen) 국방부 장관이 방문한 바 있다.

이날 LIG넥스원과 핀란드 관계자들은 민군겸용기술을 비롯한 국방기술의 혁신을 위해서는 전략적 국제협력이 과거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는 사실에 뜻을 모았다.

LIG넥스원은 이번 내방을 계기로 방위산업을 넘어 첨단 기술 분야 전 분야에서 핀란드의 혁신 테크 기업들과의 상호 교류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종성 LIG넥스원 미래전략부문장은 “이번 행사가 한국과 핀란드가 공유하는 유사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현지 기업들과의 기술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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