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

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이 오는 9월 20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호텔 L층 연회장에서 개관 이후 첫 돌잔치 페어 '원 파인 데이(One Fine Day)'를 개최한다. 4K 고화질 LED 미디어월을 활용한 성장 동영상 상영부터 한옥 스타일 포토존까지, 호텔급 서비스와 시설로 차별화된 돌잔치 경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페어는 소중한 아이의 첫 번째 생일을 준비하는 부모들을 위해 호텔이 제안하는 프리미엄 돌잔치 스타일과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규모의 연회가 가능한 공간 구성이다. 최대 1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그랜드 볼룸부터 최소 12명의 소규모 가족 모임이 가능한 스튜디오 연회장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특히 그랜드 볼룸 예약 시에는 4K 고화질 LED 미디어월을 활용해 아기의 성장 동영상을 상영할 수 있어 감동적인 무대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호텔 연회 전문 세일즈 팀의 1:1 맞춤 컨설팅을 통해 각 가족의 규모와 취향에 맞춘 연회 공간 배치, 연출, 메뉴 구성을 세심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돌잔치의 특별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포토스팟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천장이 높고 넓은 포이어에는 하객을 맞이하는 포토테이블과 포토존 설치가 가능하며, 대형 통창을 갖춘 로비에서는 자연 채광 속 고급스러운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한복 촬영에 최적화된 호텔 입구 전통 한옥과 야외 정원은 이미 돌스냅 명소로 꼽히고 있어, 전통과 모던함을 모두 담은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페어 당일에는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사전 신청 후 참석한 고객에게는 70년 이상의 프랑스 더모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무스텔라(Mustela)의 여행용 3종 세트가 증정된다.

당일 계약 고객에게는 60년 전통 스웨덴 프리미엄 아기용품 브랜드 베이비뵨(BabyBjörn)의 '프리미엄 턱받이'로 유명한 베이비 빕 2종 세트가 선물로 제공된다. 또한 베이비뵨의 인기 제품을 스페셜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SNS 후기 이벤트 등 다채로운 참여 혜택도 마련됐다.

이번 페어에는 검증된 제휴 돌상 업체들도 참여한다. 케이트파티(Kate Party), 아일린스(Eileens), 내리사랑(Naerisarang) 등은 전통부터 모던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돌상을 선보이며, 실제 연회장에서 상담부터 비교,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돌상 업체와 연계된 돌 스냅 업체도 함께 상담이 가능하며, 돌상 비용 10% 할인, 포토 테이블 무료 추가, 아기 의상 대여, 아기 실물 스탠딩 조형물 서비스 등 업체별로 이번 돌잔치 페어에서만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호텔 셰프팀이 제안하는 돌잔치 메뉴도 특별하다. 제철 식재료를 엄선해 구성한 코스 메뉴와 뷔페 메뉴는 한식과 양식을 아우르며, 가족의 취향에 맞춘 맞춤형 구성이 가능하다. 호텔급 프리미엄 다이닝 경험은 부모와 하객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은 총 230개의 모던하고 세련된 객실과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야외 정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돌잔치 가족과 하객에게 여유롭고 쾌적한 숙박 경험을 제공한다. 뉴욕 3대 스테이크하우스로 명성을 쌓은 BLT 스테이크, 프리미엄 호텔 뷔페 레스토랑 '타볼로 24' 등 다채로운 미식 경험도 함께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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