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피오, 고함량 비타민 B군 ‘트루바이타민 액티브’ 출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덴프스(Denps)’를 보유하고 있는 에이치피오가 대표 비타민 제품 ‘트루바이타민’의 세분화 제품인 ‘트루바이타민 액티브’의 출시와 동시에 네이버 오픈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트루바이타민 액티브’는 기존 ‘트루바이타민’ 제품을 기초로 에너지 대사에 필수적인 활력비타민B군 8종에 대해 최대 4,000% 고함량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며, 사용 원료는 모두 프리미엄 유럽산이다. 비타민 전문 연구 기관 ‘스위스 비타민 연구소’에서 인증을 받았다.
에이치피오는 “‘트루바이타민 액티브’는 비타민A부터 K까지 총 13종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으며, 체내 사용 후 배출되는 수용성 비타민은 고함량으로 그리고 체내 축적되는 지용성 비타민은 1일 영양 성분 기준치 100%를 충족하도록 배합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 팩 프리미엄 비타민으로, 섭취와 휴대가 매우 용이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에이치피오 관계자는 “‘트루바이타민 액티브는 누적 기준 판매량 2억 3천만 포의 ‘덴프스(Denps)’ 대표 비타민 제품 트루바이타민을 기반으로 소비자가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정성을 쏟아 연구해 출시했다”며 “신제품으로 출시된 ‘트루바이타민 액티브’와 함께 더 많은 고객들이 활력 넘치는 일상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치피오는 이번 ‘트루바이타민 액티브’ 출시를 기념해 11월 18일부터 30일까지 ‘네이버 오픈런 캠페인’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