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 브랜드, 10월 ‘코렐 듀라나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입점
코렐 브랜드(Corelle Brands)의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스틸 쿡웨어 브랜드인 코렐 듀라나노(Corelle Duranano)가 10월 1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입점한다.
본 매장은 지난 8월 신세계백화점 광주점과 9월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 이은 코렐 듀라나노의 3번째 오프라인 백화점 매장이다.
코렐 듀라나노는 지난 5월 신세계 라이브 런칭 방송에서 30분 만에 초도 물량 매진 판매고를 올린 후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 하남점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온·오프라인에서 연이은 완판 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16일부터 8월 29일까지 2주 동안 신세계백화점 하남점에서 운영한 팝업스토어에서는 준비한 제품 전량 매진 및 주방 카테고리 팝업 행사 내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코렐 듀라나노 스테인리스 스틸 컬렉션의 좋은 성과는 2년여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완성된 제품력에 있다. 코렐 듀라나노는 특허 받은 혁신 기술인 ‘나노 테크놀로지’ 기술이 적용된 친환경 제로코팅 쿡웨어로 음식이 눌어붙거나 스크래치, 유해 물질 걱정 없이 안전하고 건강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10만번의 스크래치 테스트를 통과한 일반 스테인리스 스틸보다 3.5배 더 강력한 내구성을 지녀 마모나 손상 걱정 없이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3중 레이어로 열전도율이 뛰어나 요리 시간을 빠르게 단축시켜준다.
코렐 듀라나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에서는 프라이팬(20cm/24cm/28cm)과 웍팬&유리뚜껑(24cm/28cm), 편수냄비 18cm, 양수냄비 24cm 등 총 7개 품목으로 구성된 코렐 듀라나노 스테인리스 스틸 컬렉션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코렐 브랜드 관계자는 "코렐 듀라나노는 코렐 브랜드가 추구하는 핵심 철학인 ‘안전’과 ‘건강’에 혁신 기술을 통한 프리미엄 가치를 더해 야심차게 선보인 브랜드로, 런칭 후 좋은 평가를 얻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입점을 통해 더 많은 고객분들이 코렐 듀라나노의 제품력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