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위탁개발생산기업(CDMO) 알피바이오가 영국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 이하 FAPAS)로부터 ‘수용성 비타민 시험’ 관련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알피바이오 연구소에서 자체 개발 시험법을 연구하는 모습 /사진 제공=알피바이오

FAPAS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IEC)와 국제실험실인증협력기구(ILAC)의 인증기관인 영국환경식품농림부에서 주관하는 국제 식품 분야 분석 비교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이다.

사측은 “알피바이오는 FAPAS 인증을 통해 시험 숙련도와 공신력을 더욱 높여, 앞으로의 국제적 수준의 제품 개발과 허가 과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며, “FAPAS 인증은 당사가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알피바이오는 비타민 성분의 개별적 분석만 진행됐던 건강기능식품 공전 시험법의 한계를 벗어나 한 번에 다종성분을 동시 분석할 수 있는 '지속성 비타민 C +B군 복합제'에 대한 자체 시험법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독점적인 해당 시험법으로 시험분석 능력에 있어 혁신적인 접근 방식과 기술적 전문성을 국제적으로 입증했으며, 나아가 국내 최초로 ‘지속형 비타민C+B 복합제' 식약처 승인에 도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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