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캠페인 이미지./사진=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가 프레즐 신제품 3종을 출시하며 식사빵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3월 프레즐을 첫 출시하고, 일부 매장에서 조기 품절되는 등 좋은 반응으로 신제품 3종을 선보이게 됐다.

신제품 3종은 크림치즈 클래식프레즐, 시나몬슈가 프레즐도넛, 미니 사이즈의 프레즐 번 등이다. 또한 파리바게뜨는 ‘#꼭먹빵_베프소(파리바게뜨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빵, 베이글·프레즐·소금빵)’ 캠페인도 진행한다.

파리바게뜨의 두번 쫄깃 베이글은 파리바게뜨에서 선보인 한국형 베이글 제품으로, 오랜 연구와 독자적인 기술력을 활용해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연간 누적 판매 1200만 개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소금빵 3종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대표 식사빵인 프레즐이 좋은 반응을 얻어 매력적인 식감을 한층 더 강화한 신제품 3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파리바게뜨만의 독보적인 기술과 노하우로 재해석한 식사빵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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