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프리미엄 숯불구이 전문점 다올숯불구이가 최근 이베리코를 출시하며 신메뉴 강화에 나섰다.

다올숯불구이는 지난달 명동 본점에 위치한 매장에서 신메뉴 이베리코를 선보였다.

다올숯불구이 측은 “이베리코는 체계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출시한 스페셜 신메뉴로 다올숯불구이만의 노하우가 담긴 특제 양념소스에 재운 스페인산 돼지고기를 정성껏 구워 담아냈다”며 특히 1등급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프리미엄 참숯을 이용해 구워냈다고 설명했다.

사진=다올숯불구이 제공

다올숯불구이는 이번에 출시된 이베리코를 비롯해 인기 메뉴 소갈비살 구이와 간장게장, 버섯구이 등 14종의 메뉴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다올숯불구이 관계자는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맛으로 준비한 이베리코는 출시 직후부터 큰 관심을 얻으며 직장인들이 많은 오피스상권에서 특히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다올숯불구이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한우와 한돈을 활용해 맛과 품질은 유지하면서 점심, 저녁으로 즐기기 적합한 메뉴를 꾸준히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런치메뉴와 함께 사무실이나 가정 등에서도 즐길 수 있는 다올숯불구이 프리미엄 런치메뉴도 선보이고 있다. 다올 삼겹살, 이베리코, 소갈비살 점심 특선을 비롯해 시그니처 메뉴인 돌솥비빔밥을 중심으로 6가지 반찬이 더해진 부족함 없는 구성으로 품격 있는 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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