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제우스월드, '파리 올림픽' 직관러 위한 여행 상품 선봬
(주)하나투어의 하이엔드 맞춤여행 브랜드 '제우스월드'가 특별한 파리 여행 상품을 내놨다.
8월에 출발하는 ▲파리 에어텔 6일 ▲프랑스 미식여행 8일 ▲프랑스/독일 9일 등 축제의 열기가 가득한 파리 시내 관광은 물론 스포츠 경기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다.
이에 ‘제우스월드’는 파리 중심부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의 주니어 스위트급 객실 숙박이 가능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파리 에어텔 6일’ 예약 고객이라면 특정 경기 관람권과 현장 환대 서비스를 포함한 호스피탈리티 티켓 구매도 도움받을 수 있다.
파리 시내 숙박으로 스포츠 팬들의 열정으로 가득한 프랑스를 경험하는 동시에 미슐랭 레스토랑 만찬과 로마네꽁티로 유명한 부르고뉴 포도밭과 와이너리 투어 등 미식과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프랑스 미식여행 8일’도 있다.
비스바덴, 마인츠, 콜마르, 랭스 등 동화처럼 아름다운 독일과 프랑스 소도시를 관광하고, 유럽 대표 온천 휴양 도시 바덴바덴에서 온천욕이 가능한 ‘프랑스/독일 9일’도 놓쳐서는 안 된다.
하나투어 제우스월드 관계자는 "세계 스포츠 대회 직관 및 호스피탈리티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제우스월드는 기획력과 전문성을 갖춘 프리미엄 호스피탈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파리 여행 상품은 1인 최대 100만 원의 할인을 적용하는 얼리버드 특전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