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배현진, 거리서 괴한에 피습…병원 이송 김경희 기자2024.01.25 18:26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서울 송파을)이 25일 오후 괴한에 습격당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배 의원은 이날 오후 5시께 강남 거리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행인으로부터 머리 뒤를 가격당했다. 배 의원은 둔기로 추정되는 물체에 맞았으며, 피를 흘려 순천향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사진=배현진 의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에이아이트릭스, 350억 원 규모 시리즈 C 투자 유치 [기고] 쿠팡사태로 본 새 KT CEO, 공모 어떻게 갈 것인가? 호텔업계, 12월 겨냥 특화 패키지 봇물 지속 가능 장비·AI 영상 분석…필립스·지멘스 등 RSNA 2025서 신기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