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스터디카페 “프리미엄화∙대형화 전략 바탕으로 전년 대비 창업률 대폭 증가”

국내 독서실 스터디카페 ‘작심스터디카페’가 프리미엄화와 대형화 전략을 바탕으로, 메인도로의 1층 입점, 신축 건물 입점, 꼬마빌딩 건물 통 입점 사례 등을 증가시켜 전년 대비 창업률이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작심은 이면도로가 아닌 유동인구가 밀집되는 메인도로 입점 등으로 독서실 스터디카페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해 건물주, 상가주를 비롯한 건설사, 시행사 등으로 다양한 유형의 창업자를 지속 양산하며 독서실 스터디카페 창업률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작심은 시설과 공간의 프리미엄화, 대형화 전략으로 전국 700개가 넘는 직가맹점을 확장해 왔다. 작심 관계자는 “공간 인테리어와 이용자들을 위한 최신의 최다 무료 교육 콘텐츠 제공, 창업자의 운영 수익 다각화를 지향하는 무인 운영 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시장 내 입지를 견고히 해가고 있다”라며, “이에 공간 대여업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작심스터디카페 운영사인 아이엔지스토리의 우호진 전략 이사는 “작심은 프리미엄 스터디 공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공간의 혁신과 서비스, 창업자의 운영 효율 등에 집중하고, 스터디카페 시장을 선도해 왔다”며, “지속적인 창업자의 수익 창출을 위한 입지 선정, 마케팅 등을 본사에서 조력하며 성공적인 공간 대여업 창업을 이끌어 아이엔지스토리에게 창업 후 운영권을 일임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작심스터디카페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작심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