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 등 의료 분야 8개 업체 ‘2023년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
한국거래소가 2023년 코스닥 라이징스타를 선정, 발표했다.
2023년 코스닥 라이징스타에는 기존 라이징스타 기업 37사 중 33사가 재선정되었으며, 신규 기업으로는 반도체, 2차전지, IT 등 미래성장산업의 혁신 기술 보유기업이 주로 선정됐다.
이번 라이징스타로 선정된 41개 기업에는 ▲알테오젠(항체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클래시스(슈링크, 미용 의료기기), ▲에스티팜(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파마리서치(PolyNucleotide를 활용한 의료기기), ▲엘앤씨바이오(인체조직가공, 메가덤), ▲티앤엘(창상피복재), ▲뷰웍스(의료영상기기), ▲랩지노믹스(의학 진단 키트) 등 의료 분야 업체 8개가 포함됐다.
코스닥 라이징스타는 한국거래소가 2009년부터 유망 코스닥 상장기업의 중∙장기적 성장을 지원하고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사업이다. 재무 요건 등의 정량평가와 대표이사 인터뷰 등 정성평가를 진행해 글로벌 시장지배력을 보유하거나 혁신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한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라이징스타로 선정된 랩지노믹스 관계자는 “당사는 NGS 기반 암 진단 서비스에서부터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 제공까지 분자 진단 서비스의 기술력을 확대, 발전시켜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다”며 “예방을 위한 조기 검진, 개인맞춤치료를 위한 동반 진단, 경과 확인을 위한 모니터링 진단 등 글로벌 분자 진단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