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유타, 송중기·뱀뱀과 다정한 쓰리샷…루이비통의 남자들
NCT 유타가 송중기, 뱀뱀과 함께 포착됐다.
유타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최근 참석한 행사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배우 송중기, 그룹 갓세븐 출신 뱀뱀과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세 사람 모두 국적은 다르지만,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끌고 있는 스타들이다.
유타는 지난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퐁네프 다리에서 열린 '루이 비통 맨즈 스프링-서머 2024 컬렉션'(Louis Vuitton Men's Spring-Summer 2024 Collection)에 루이 비통 일본 프렌즈로 초청받아 참석한 바 있다.
앞서 유타는 훈훈한 비주얼과 유니크한 패션 감각까지 겸비한 K팝 아티스트로 주목받아 루이 비통의 일본 프렌즈로 선정된 바 있으며, 다양한 글로벌 패션 행사 참석을 비롯해 앙앙, GQ 재팬, 보그 재팬, 맨즈논노 등 일본 대표 패션 매거진과 화보를 촬영하는 등 패션계에서도 영향력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유타는 지난 4월부터 현지 방송되고 있는 일본 TV 도쿄 채널의 드라마 '쿨하고 바보 같은 남자 (クールドジ男子)'의 남자 주인공 '이치쿠라 하야테' 역을 맡아 연기자로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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