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시티 오브 나일’ 캠페인 알려

(사진제공: 위메이드)

위메이드가 12일부터 3일간 뉴욕에서 열리는 NFT 컨퍼런스 ‘NFT NYC 2023’에 참여한다.

위메이드는 플래티넘 등급 스폰서로 참여해 DAO(탈중앙화 자율조직) 및 NFT 플랫폼 ‘나일(NILE)’에서 선보인 세계 최초 NFTFi서비스 ‘네이트 스테이션’을 알릴 계획이다. ‘NILE. Breathing Life into NFTs’을 주제로 부스를 꾸미고 NFT 컬렉션인 ‘시티 오브 나일(City of NILE)’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와 이벤트를 마련한다.

또한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을 통해 NFT 컬렉션 ‘시티 오브 나일’을 소개하는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 강화에 나선다.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 다양한 프로젝트와 아티스트가 나일에 합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NFT NYC 2023 참가를 기념해 12일부터 ‘시티 오브 나일’의 두 번째 네이트 NFT 컬렉터블 ‘시티 오브 라(City of RA)’ 판매가 시작된다. 시티 오브 라는 PFP(Profile Picture) NFT 88개로 구성됐다.

나일의 네이트 스테이션은 탈중앙화 프로토콜 기반으로 한 ‘네이트 NFT’를 통해 미래의 안정된 가치를 보장하는 NFTFi 서비스다.

metarism@galaxyuniverse.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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