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켈로그가 건강한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임직원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나의 토탈 헬스’을 진행했다.

농심켈로그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임직원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나의 토탈 헬스’ 프로그램”이라며 “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통해 업무 몰입도와 효율성을 더욱 더 높이고 워라밸을 보장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나의 토탈 헬스’는 임직원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사회적, 재정적 영역을 포함하여 총 4개의 영역에서 건강을 유지를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하는 글로벌 기업 복지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임직원들의 건강을 챙기면서 기부도 할 수 있는 ‘5K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나의 토탈 헬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국팀이 계단을 함께 오르고 있다. / 사진=농심켈로그 제공

특히, 3월 6일부터 24일까지 총 3주 동안 신체적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글로벌 걷기 챌린지 ‘워카톤(Walkathon)’을 전개했다. 켈로그 코리아를 비롯해 아시아·태평양·중동·아프리카(AMEA) 지역의 8개국의 켈로그 지사가 참여했다.

켈로그 코리아는 전 임직원이 같이 한국팀 소속으로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평균 걸음 수 17만9466보를 기록하며 국가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

켈로그 코리아 관계자는 “적극적인 참여 독려를 위해 사내 이벤트도 실시했다. 사내 소셜네트워크에 걷기 인증 사진이나 응원 글을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발 마사지 상품권을 지급하거나, 사무실에 발바닥 스티커를 부착하고 일상 속에서 걷기 운동을 즐겁게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도 조성했다”고 말했다.

4월 한달 동안은 정서적 건강을 위한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직원들의 업무 긴장을 완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명상법을 통해 갈등, 불안 등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매일 오전에는 직원들의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자동으로 PC 팝업창에 힐링 메시지가 뜨도록 하여 정서적 건강도 세심하게 챙기고 있으며, 재정적 건강을 위해서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재정 관리 관련 교육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사회적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임직원 자원봉사, 사내 플리마켓 등을 진행 중이다. 또 동료 및 상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직원감사주간’을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또 은퇴 이후 금융관리 방법부터 재정 상태에 대한 상담까지 매년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정 관리 관련 교육을 진행 중이다.

농심켈로그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보장하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도록 여러 지원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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