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공식 딜러 마이스터모터스, 투아렉 고객 대상 '첼리스트 성승한 시네마 콘서트' 진행
폭스바겐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마이스터모터스가 오는 17일 서울 강남대치 전시장에서 투아렉 VIP 대상 '첼리스트 성승한 10주년 기념 시네마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마이스터모터스와 첼리스트 성승한의 공동 마케팅 활동의 일환이다. 마이스터모터스 고객 중 투아렉 관심 고객, 가망 고객, 계약 고객, VIP 고객뿐만 아니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진행한다.
투아렉을 주제로 진행되는 콘서트는 첼로와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음악과 영상을 선사함은 물론 고객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또한, 투아렉의 혁신적인 요소를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특별한 투아렉 전시 존을 마련한다. 전시장 1층에는 폭스바겐을 대표하는 다양한 모델 라인업이 전시되고, 연주회가 진행되는 2층에는 고객들이 다과를 즐기며 편안하게 전시 차량을 즐길 수 있도록 쿠키 케이터링이 제공된다.
다양한 사은품도 준비했다. 모든 초청 고객에게는 폭스바겐 다이어리가 증정되며 상담 고객 대상으로 폭스바겐 골프공을, 전시장을 통해 투아렉을 출고한 VIP 초청 고객에게는 여행용 캐리어를 증정한다.
마이스터모터스 이기준 대표는 "첼리스트 성승한 10주년 기념 시네마 콘서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폭스바겐의 신차와 주요 모델 라인업을 색다른 방법으로 선보이고, 특별한 경험도 선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접점을 늘리고, 폭스바겐 차량의 매력과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스터모터스는 서울 6개 전시장(강남 대치, 서초, 한남, 목동, 강북 미아 및 중고차 사업부)와 경기, 인천 지역 2개 전시장(인천, 부천) 총 8개 전시장, 서울 5개 서비스센터(강남 대치, 강북 미아, 목동, 서초, 염창)와 인천 지역 1개 서비스센터(인천 구월) 총 6개 서비스센터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