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호텔, 개관 9주년 기념식 진행
국내 최초이자 국내 유일의 프리미엄 헬스리조트 위(WE)호텔이 개관 9주년을 맞아 오늘(9일) 개관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범사원 표창과 승진 직원에 대한 임명장이 전달됐으며, 지난해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친절한 서비스와 헬스케어 서비스로 많은 고객에게 WE호텔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여 좋은 성과를 이룬 것에 대한 치하의 시간과 함께 올해에도 성과를 이룰 수 있는 해가 되자는 다짐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WE호텔 제주는 국내 최초로 병원과 호텔을 융합한 프리미엄 헬스리조트로서 WE호텔과 WE병원이 각각 고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건강증진 및 웰니스 테라피 등을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성수 대표는 “2014년 개관 이후 국내 최초의 '헬스리조트’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였으며, 지난 한 해 동안 국내 유일의 헬스리조트로써 좋은 성과를 보여준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2023년 올해에는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이 예상된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은 항상 있어왔고 앞으로도 있을 수 있다. 코로나 시기에도 노력하여 극복한 계기가 있듯이 앞으로도 잘 해결해 나가리라 믿는다.”고 말하며, “5성 호텔로서 수준 높은 서비스와 헬스케어 및 웰니스 상품을 융합한 차원이 다른 특화된 서비스로 국내 최대이자 최고의 휴식과 건강을 선사해 나갈 수 있도록 하자”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