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오운완’, 운동량과 관계없이 영양 관리 필수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를 줄인 신조어)’, ‘헬시플레저’, ‘바디프로필’ 등 운동 관련 키워드가 트렌드로 떠오른 가운데, 허벌라이프가 영양 관리가 포함된 운동 루틴의 중요함을 강조한 스포츠 뉴트리션(영양 관리) 전문가의 인터뷰를 2일 공개했다.
업계 자료에 따르면 2018년 900억 규모에 불과했던 단백질 식품 시장은 2021년 3,400억 규모로 크게 성장해 운동 시 영양 관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 함께 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자문위원이자 스포츠 뉴트리션 전문가인 다나 라이언 박사는 “스포츠 뉴트리션은 축구 선수와 같은 프로 선수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중요한 영역”이라며, “운동량과 관계없이 운동 전후 스포츠 뉴트리션 제품을 챙겨 먹는 것과 같은 영양 관리까지 마무리해야 비로소 제대로 된 운동을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운동을 시작할 때 한 번에 변화를 이룰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는 것을 경계하고, 영양 관리를 포함한 운동 루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운동을 할 때 집중해야 할 것은 항상 수분, 전해질을 섭취하는 것과 운동 후 전문 스포츠 뉴트리션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이런 제품이 다이어트 등 운동 성과를 방해한다고 착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신체 변화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