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암협회, 희귀 유전자 변이 폐암 환자를 위한 실시간 특강 진행
대한암협회가 2월 4일 ‘세계 암의 날(World Cancer Day)’을 맞아 희귀 유전자 변이 폐암 환자를 위한 실시간 온라인 특강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처음 폐암 진단 시부터 환자가 희귀 변이까지 포함해 본인의 유전자 변이 진단에 관심을 기울여야 새로운 치료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최신 국가암등록통계(2022.12)에 따르면 폐암은 갑상선암에 이어 신규 발생 2위를 차지하는 등 질환 정보와 새로운 치료 옵션에 대한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폐암 치료 분야에서는 희귀 유전자 변이 표적치료제가 연달아 등장하는 등 치료할 수 있는 유전자 변이의 폭이 넓어지는 추세다.
이번 특강은 2월 7일 저녁 7시에 대한암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미스터케이(MR K) 이제는 알아야할 때!’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폐암의 희귀 유전자 변이와 KRAS, MET, RET 등 미스터케이 변이의 치료 현황에 대한 통합적 소개와 진료 현장에서의 실제 환자 사례 소개, 사전 모집된 폐암 환자와 보호자들의 미스터케이(MR K; KRAS, MET, RET) 변이와 관련된 궁금증을 실시간 질문으로 해결하는 Q&A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