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 100% 자연 방식의 ‘프리미엄 제주벌꿀’ 출시
프리미엄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프리미엄 벌꿀 ‘프리미엄 제주벌꿀’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프리미엄 제주벌꿀’은 100% 자연 방식으로 채밀했다. 높은 밀도와 낮은 수분 함량의 묵직한 바디감이 향긋한 야생화 향기가 감도는 은은한 단 맛과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프리미엄 제주벌꿀은 오설록의 지역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탄생했다. 오설록 측은 “제주에서 3대째 자연 채밀 양봉 노하우를 쌓아온 양봉 농가와의 협업으로 탄소동위원소비 -23.5퍼밀(‰) 이하의 자연 벌꿀을 담아냈다”며 청정 자연을 간직한 곶자왈의 생태계 보존을 위해 꿀벌에게 별도의 설탕물을 먹이지 않고 매년 오뉴월 때죽꽃의 꿀만을 채밀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