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전 승리 기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의료서비스로봇과 축구 국가대표팀 이색 응원
용인세브란스병원이 24일 카타르 월드컵 조별 예선 첫 경기를 맞아 붉은 악마로 변신한 의료서비스로봇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이색 응원을 펼쳤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가이드 로봇, 5G 복합 방역 로봇 등 의료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대규모 지능형 의료서비스 로봇을 도입을 최근 완료해 본격적인 로봇 생태계 구축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