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붉은 악마로 변신한 가이드로봇과 5G 복합 방역로봇 /사진 제공=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이 24일 카타르 월드컵 조별 예선 첫 경기를 맞아 붉은 악마로 변신한 의료서비스로봇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이색 응원을 펼쳤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가이드 로봇, 5G 복합 방역 로봇 등 의료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대규모 지능형 의료서비스 로봇을 도입을 최근 완료해 본격적인 로봇 생태계 구축을 밝힌 바 있다.

(왼쪽부터)용인세브란스병원 디지털의료산업센터 박진영 소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과 홍경표 전산원이 의료서비스로봇과 함께 카타르 월드컵 조별 예선 첫 경기를 앞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 제공=용인세브란스병원


사진 제공=용인세브란스병원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