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망사 스타킹에 블랙 미니 드레스…역시 디올 레이디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블랙핑크 지수가 디올 SS23 쇼에서 포착됐다.
지난 27일 디올 측이 공식 SNS를 통해 포토월에 선 지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망사 스타킹을 신은 채 고혹미를 풍기고 있다. 특히 올블랙 패션으로 흰 피부를 강조한 지수는 비현실적인 미모로 보는 이의 눈길을 끌었다. 과감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한 그는 디올의 미니 레이디 디 라이트 백으로 포인트를 줘 디올의 레이디다운 명품 소화력을 뽐냈다.
한편, 지수는 디올의 패션쇼 참석 차 프랑스 파리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