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주 클래식 리니지W 에디션 / 사진=원스피리츠 제공

원스피리츠가 지난 2월 25일 원소주 론칭 이후, 약 7개월간 원소주, 원소주 스피릿, 원소주 클래식을 합쳐 총 172만 5천병이 판매됐다고 22일 밝혔다.

21일 판매를 시작한 ‘원소주 클래식 리니지W 에디션’은 1400병이 판매 첫날인 어제 1분 만에 완판됐다. 이와 함께 선보인 체스판, 체스말과 함께 주석잔 2개와 ‘원소주 클래식 리니지W에디션’ 2병으로 구성된 한정판 세트 190개와 ‘원소주 클래식 리니지W에디션’ 2병과 주석잔 2개로 구성된 세트 200개도 매진됐다.

‘혈맹원(血盟WON) 팝업스토어’에서는 ‘원소주 클래식 리니지W 에디션’ 총 1만5000병이 팝업 기간인 4일만에 완판됐다. 또한 체스판, 체스말과 함께 주석잔 2개와 원소주 클래식 2병으로 구성된 세트 50개는 첫 날 매진, 원소주 클래식 2병과 주석잔 2개로 구성된 세트 450개는 팝업 마지막 날에 모두 판매됐다.

박재범 원스피리츠 대표는 “다양한 방식으로 제조된 원소주, 원소주 스피릿 그리고 원소주 클래식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주의 매력과 우수성을 알리는데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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