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티캐빈’ / 사진=더네이쳐홀딩스 제공

더네이쳐홀딩스 ‘쏠티캐빈’ 용리단길점이 오픈 약 한 달 만에 시그니처 메뉴 1만 개를 판매했다.
 
라이프 스타일 전문기업 더네이쳐홀딩스는 자사의 F&B 브랜드 ‘쏠티캐빈’의 신규 매장 ‘쏠티캐빈 용리단길점’을 오픈한 지 40일 만에 대표 메뉴인 수제 아이스크림이 1만 개 이상 판매됐다고 28일 밝혔다.

‘쏠티캐빈’ 시그니처 메뉴 ‘미네랄 솔티 아이스크림’은 합착료와 식용색소, 유화제를 무첨가한 수제 아이스크림으로 매일 만들어 판매한다. 더네이쳐홀딩스 관계자는 ‘히말라야 핑크 쏠트’가 재료로 들어가 건강하면서도 독특한 짠 맛이 입소문을 타며 점심 시간과 퇴근 시간대에 특히 직장인들의 인기를 크게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인기 메뉴인 ‘프로바이오틱스 아이스 샐러드 아이스크림’은 프로바이오틱스를 비롯해 블루베리, 포도, 비트, 당근 등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재료로 활용한다.
 
더네이쳐홀딩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최적의 메뉴를 선보이며 F&B 분야에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의 아이덴티티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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