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떠먹는 트렌드 반영한 '떠먹' 푸드 인기
위생이 중요한 시기에 개별 소포장 형태로 되어 있는 음식은 혼자서 가볍게 먹기 좋다. 그 중에서도 간편하게 떠먹을 수 있는 타입의 일명 ‘떠먹’ 푸드가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에 식품업계에서는 케이크부터 샐러드, 피자 등 떠먹는 타입의 다양한 푸드를 선보이고 있다.
커피 브랜드 메가커피는 개별 소포장으로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고, 다양한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떠먹는 케이크’를 선보였다. 메가커피의 ‘떠먹는 케이크’는 언제 어디서나 한 손에 들고 떠먹을 수 있도록 간편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크림치즈와 은은한 커피향이 조화로운 ‘떠먹는 티라미수 케이크’는 남녀노소 누구나 대중적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커피 쿠키 크럼블이 올라간 ‘떠먹는 커피쿠키 케이크’와 블랙 쿠키가 콕콕 박힌 달콤한 크림에 쿠키 토핑이 잔뜩 얹어진 ‘떠먹는 쿠키앤크림 케이크’는 씹는 맛과 극강의 달콤함을 선사한다. ‘떠먹는 케이크’ 시리즈는 메가커피 매장뿐 아니라 테이크아웃하여 선물용, 오후 간식용으로도 적합해 최근 2030 간편족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건강 쇼핑몰 다신샵의 ‘떠먹는 한스푼 샐러드 도시락’은 거리두기 강화로 야외 활동이 줄어들면서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느낀 다이어트족에게 추천할 만하다. ‘떠먹는 한스푼 샐러드 도시락’은 한 입 크기의 재료가 골고루 섞여 있어 간편하고 깔끔하게 밥처럼 떠먹을 수 있는 초간편 샐러드다. 갈릭쉬림프, 콥, 로스트치킨, 두부, 리코타치즈, 시금치페스토 파스타, 불고기, 시저 등 총 8가지 맛으로 구성된 샐러드 도시락은 정기배송 신청도 가능하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와 온라인 강의 참여로 식사를 일일이 챙기기 힘든 직장인이나 학생이 건강하고 간편하게 영양을 채울 수 있어 안성맞춤이다.
이디야커피는 기존의 수프를 떠먹기 좋은 식감으로 변경하고, 선택폭을 넓히기 위해 새로운 플레이버를 선보였다. 이디야커피의 ‘양송이 수프’와 ‘콘 수프’ 등 수프 2종은 기존 수프보다 더욱 고소하면서도 감칠 맛 나는 꾸덕한 식감으로 만나볼 수 있다. ‘양송이 수프’는 잘게 잘린 양송이 버섯의 향긋한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콘 수프’는 대중적인 입맛을 고려한 새로운 수프 메뉴로, 풍성하게 넣은 옥수수의 고소하고 달콤짭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CU의 ‘떠먹는 피자’는 손에 들고 먹는 일반적인 피자와 다르게 깔끔하게 떠먹을 수 있고, 1인분 양에 맞춰서 간단히 식사를 대체할 수 있어 간편함을 찾는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다. 떠먹는 컵 피자는 페퍼로니와 하와이안 총 2종으로 구성되어 입맛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기, 가스레인지에 가열해 간단히 완성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100% 자연치즈를 사용해 빵을 제외한 토핑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재료를 아끼지 않아 든든하게 섭취할 수 있고, 냉동이 아닌 냉장 상품으로 식감 훼손과 영양 손실을 최소화한 것이 차별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