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영국대사관·디캠프, 'AI in the UK' 웨비나 개최…영국 진출 및 성장 위한 다양한 정보 공유의 장
주한영국대사관 국제통상부와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가 'AI in the UK - Opportunities for Korean Startups' 행사를 오는 3월 17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AI in the UK - Opportunities for Korean Startups'는 영국의 AI 스타트업 생태계를 살펴보고 기술 자문·투자·비자 지원 등 한국 스타트업의 영국 진출에 필요한 실질적이고 다양한 정보 공유의 장이 될 예정이다. 주관기관인 주한영국대사관 국제통상부와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는 참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지원 및 연결 등 후속 현지활동까지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먼저 크리스 무어(Chris Moore) 영국 국제통상부(DIT) 소속 AI 산업 전문가가 영국의 AI 산업 동향과 DIT의 지원 사업에 대해 소개하는 세션이 진행된다.
크리스 무어 연사는 "한국은 혁신적인 초기 단계의 기술 기업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로 유명하다"라며, "영국을 글로벌 비즈니스 성장의 첫 번째 행선지로 생각하고 있는 다양한 기술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의 새롭고 흥미로운 제품 및 서비스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뒤이어 런던에 거점을 두고 있는 글로벌 벤처캐피탈 'Fortunis Capital'에서 투자 이사를 맡고 있는 엠마 맥래(Emma MacRae)가 한국 스타트업들이 받을 수 있는 자금 기회(funding opportunities)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Fortunis Capital은 선도적이고 영향력 있는 투자를 하는 벤처캐피탈사로, 영국 내무부의 후원기관으로 적극적으로 해외 기술 기반 솔루션을 선정해 지원 및 성장시키고 있다.
엠마 맥래 연사는 "한국은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자로 잘 알려져 있으며, 계속 그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한국의 그 명성이 이번 행사에 참석하는 기업들에게도 반영되기를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더불어 스타트업의 발굴 및 육성을 지원하는 스케일업 전문 기관 'TechNation'의 조시 윈필드(Josh Winfield)가 기술분야 취창업 비자에 대한 개요와 발급 프로세스에 대한 설명을 이어갈 계획이다.
TechNation은 7개의 전문 프로그램, 인사이트 리포트 발췌, 해외 시장으로의 성장을 가속화 하는 영국의 스케일업을 지원함으로써 기술 부문에서 국내외적으로 선도하고 있으며, 뛰어난 디지털 기술을 가지고 있는 인재들의 영국 진출을 위한 Global Talent Visa 을 후원하고 있다.
조시 윈필드 연사는 "Tech Nation과 Global Talent visa가 영국으로의 사업 진출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해 주길 바란다"라며, "이미 영국으로 사업 확장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면, 행사 이후 미팅을 통해 추가 지원 방안을 논의 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웨비나는 줌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웨비나 참가 등록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