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 지난 14일 한중문화협회, 중국 차하얼학회와 공동 주최로 '한중문화 메타버스 콜로키움'을 메타버스 플랫폼 'Moim'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번 콜로키움은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고, '2022년 한중수교 30주년'에 앞서 개최됐다.

식전행사에서는 문희상 전 국회의장을 비롯한 한국측과 추궈홍 전 주한중국대사 등 중국측에서 축사영상을 보내, 메타버스로 진행되는 한중 교류 행사에 대한 격려와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의 첫 발제자로 북경대 국제관계학과 왕이저우 교수가 '중한 관계의 과제와 전망'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광운대 전보옥 교수, 중국 저장성 이우시 왕웨이 부시장 등 4명의 연사가 한중문화 교류 관련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의정부시는 "한중문화 메타버스 콜로키움에 참여해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행사가 코로나19 이후 한국과 중국, 양국의 교류 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체계 발전을 도모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는 이번 '2021 TV조선 경영대상' 자치행정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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