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난징대학살 피해자 국가 공제(祭)기념일을 앞두고 12월 13일에 난징 청소년들이 '고통을 받은 역사를 명심하고 랜선으로 평화기원'이라는 주제의 행사를 통해서 전세계에 <평화의 햇빛이 세계를 비추다- “세계 평화의 수호자”>발기서를 온라인으로 시작했다.

난징대학살 기념관에서 <평화의 햇빛이 세계를 비추다- “국제 평화의 수호자”>발기서를 제안하며 중국(산동성,운남성,후남성 등 30여개 지역의 중학교), 미국, 말레이시아 등 국내 외 국제우호학교 학생들이 호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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