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시작된 위드 코로나 정책에 발맞추어 해외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주한 외국 관광청의 활동이 시작됐다.

10월 말 프랑스 관광청은 여행사, 미디어,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프랑스의 다채로운 여행지를 소개하고 현지 여행 상황에 대한 이야기 나누는 <FRENCH DAYS IN SEOUL 2021> 행사를 주한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개최했다. 하이브리드 일대일 미팅 형식으로 진행된 프랑스 관광청 행사에는 총 13곳의 프랑스 여행업체가 참가해 점차 되살아나는 한국 시장에 대한 높아진 기대감을 나타냈다.

독일관광청은 지난 2일 독일 서플라이어들에게 한국의 마켓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10일 독일 업체들과 Zoom을 통해 실질적인 상담을 마쳤다. 지난해 11월 1일 베를린-브란덴부르크 공항이 새로 개항하면서 이제 독일은 3개의 공항에서 한국인을 맞게 된다.

모두투어 유럽 사업부 전희철 팀장은 “코로나 이후 현재 유럽 시장이 활성화 되고 있고 내년 2분기 4월부터는 유럽 마켓이 더 활성화 될 것을 기대한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독일 입국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 유익했고, 앞으로 독일 상품 구성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인터파크를 비롯한 한국의 9개 업체와 독일 바이에리셰 추크슈피츠반, 베를린 관광청, 가르미쉬-파르텐키르헨 관광청, 호헨슈반가우 마케팅, 케테 볼파르트 사, 레일 유럽, 로텐부르크, 어퍼라인 벨리, 비스바덴 관광청 등 9개 서플라이어가 참석했으며 한국 여행사들의 열의에 감사를 표했다.

필리핀 관광부는 필리핀으로의 여행을 준비하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7개의 주요 여행사들과 함께 11월 5일부터 12월 4일까지 한달 간 <필리핀 온라인 사전 예약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년여간 코로나로 인해 여행업계가 힘겨운 시간을 보냈지만 앞으로 새롭게 여행객을 맞이할 기대에, 주요 여행사들과 함께 협업하여 필리핀 여행 상품을 새롭게 기획하여 판매될 예정으로 여행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안전하면서도 다양한 필리핀 여행 상품을 미리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했다. 본 캠페인에 참여하는 여행사는 교원KRT, 노랑풍선, 보물섬투어, 인터파크투어, 웹투어, 참좋은여행, 한진관광 등이다.

새롭게 선보일 필리핀 여행 상품의 주요 여행지는 보홀, 팔라완, 보라카이, 세부, 클라크, 마닐라 등이며, 참가 여행사들이 판매하는 이번 필리핀 여행 상품은 우선적으로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내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상품 유효 기간은 필리핀 지역으로의 항공이 재개된 시점에서 1년이다. 또한 예약 취소나 변경에 대한 수수료는 없으며, 필요 시 여행에 필요한 비자 핸들링 및 PCR 테스트 비용에 대한 부분을 포함하는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코로나 기간 동안 대표적인 필리핀의 휴양지들도 자연적으로 더욱 청정해져서 여행객들에게는 더욱 매력적인 곳으로 변모했다. 이러한 현지 상황을 바탕으로 새롭고 신선하게 기획하는 이번 필리핀 여행 상품은 여행사별로 다양한 혜택과 함께 자사 온라인 및 SNS 채널을 비롯하여 쿠팡,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 TV 홈쇼핑 채널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필리핀 관광부 마리아 아포 한국 지사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와 함께 필리핀으로의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을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이번 캠페인이 기획되었다. 주요 여행사들과의 '온라인 사전 예약 캠페인'을 통해 뉴노멀 여행 트렌드에 부합,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는 매력적인 필리핀 여행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콩관광청은 오는 22일 ‘West Kowloon Neighborhood’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미디어, 여행업계 관계자, 인플루언서를 초대해 <홍콩 서구룡으로 떠나는 라이브 랜선투어> 행사를 개최한다. 홍콩관광청은 행사를 통해 구룡반도 서쪽의 빅토리아 하버를 마주하고 위치한 서구룡 문화지구(WKCD)와 근처 야우마테이(Yau Ma Tei)와 조던(Jordan) 지역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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